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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기인사 &#8211; SK hynix Newsro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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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9;SK하이닉스 뉴스룸&#039;은 SK하이닉스의 다양한 소식과 반도체 시장의 변화하는 트렌드를 전달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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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기인사 &#8211; SK hynix Newsro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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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하이닉스,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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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SK하이닉스]]></dc:creator>
		<pubDate>Wed, 06 Dec 2023 19:12:11 +0000</pubDate>
				<category><![CDATA[PRESS]]></category>
		<category><![CDATA[2023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임원소식]]></category>
		<category><![CDATA[정기인사]]></category>
		<category><![CDATA[조직개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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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post-intro">
<strong>· ‘AI Infra’ 조직 신설, 김주선 사장 승진 선임</strong><br />
<strong>· 낸드와 솔루션 컨트롤 타워 ‘N-S Committee’ 신설</strong><br />
<strong>· 회사 최초 여성 연구위원 선임 등 조직 다양성과 역동성 강화</strong><br />
<strong>· 곽노정 CEO “스페셜티 제품 역량 강화, AI 인프라 핵심기업으로 시장 주도”</strong></div>
<p>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p>
<p>회사는 “올해 도전적인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당사는 다운턴 위기를 이겨내면서 HBM(High Bandwidth Memory)을 중심으로 AI 메모리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시장에서 확고하게 인정받았다”며, “이런 흐름에 맞춰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회사의 AI 기술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고객 요구와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우선 SK하이닉스는 미래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한다는 목표로 ‘AI Infra’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p>
<p>‘AI Infra’ 산하에 지금까지 부문별로 흩어져 있던 HBM 관련 역량과 기능을 결집한 ‘HBM Business’가 신설되고, 기존 ‘GSM(Global Sales &amp; Marketing)’ 조직도 함께 편제된다. AI Infra 담당에는 GSM 김주선 담당이 사장으로 승진해 선임되었다.</p>
<p>또, ‘AI Infra’ 산하에 ‘AI&amp;Next’ 조직이 신설돼 차세대 HBM 등 AI 시대 기술 발전에 따라 파생되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 개척하는 패스파인딩(Pathfinding) 업무를 주도하기로 했다.</p>
<p>다음으로, 회사는 낸드(NAND)와 솔루션(Solution)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N-S Committee’를 신설한다. 낸드, 솔루션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이 조직은 제품 및 관련 프로젝트의 수익성과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를 담당한다.</p>
<p>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미래 선행기술과 기존 양산기술 조직 간 유기적인 협업을 주도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CEO 직속으로 ‘기반기술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p>
<p>마지막으로, 회사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Global Operation TF’와 함께 관련 조직과 인력을 ‘Global성장추진’ 산하로 재편한다.</p>
<p>한편, SK하이닉스는 1983년생 이동훈 담당을 승진 보임하는 등 신규임원 18명을 선임하며, 미래 성장기반이 될 젊고 유능한 기술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조를 이어 갔다. 특히, 회사는 신임 연구위원에 여성 최초로 오해순 연구위원을 발탁하는 등 조직문화에 다양성과 역동성도 불어넣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재개발 관련 최고 수준의 전문가인 길덕신 연구위원을 수석 연구위원으로 승진시켰다.</p>
<p>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당사는 고객별로 차별화된 스페셜티(Specialty) 메모리 역량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가는 AI 인프라(Infra) 핵심 기업으로 진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p>
<h3 class="sub-title">■ SK하이닉스 정기 임원인사 명단</h3>
<p><strong> □ 사장 승진 (1명)</strong></p>
<div class="indented">김주선</div>
<p><strong> □ 신규 선임 (12명)</strong></p>
<div class="indented">강지호<br />
권언오<br />
김기태<br />
손호영<br />
이동훈<br />
이일훈<br />
이재연<br />
이주영<br />
이현철<br />
조성봉<br />
최재건<br />
황중일</div>
<p><strong> □ 연구위원 선임 (6명)</strong></p>
<div class="indented">김수길<br />
김승범<br />
김태균<br />
김희상<br />
오해순<br />
임기빈</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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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K하이닉스,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title>
		<link>/executive-personnel-and-organizational-reorganization-20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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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SK하이닉스]]></dc:creator>
		<pubDate>Wed, 30 Nov 2022 21:59:19 +0000</pubDate>
				<category><![CDATA[PRESS]]></category>
		<category><![CDATA[2022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임원소식]]></category>
		<category><![CDATA[정기인사]]></category>
		<category><![CDATA[조직개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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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는 “최근 반도체 산업의 다운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속도와 유연성, 그리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쪽으로 2023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post-intro">
· 다운턴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더 큰 미래성장 추구<br />
· 제품 경쟁력과 고객 우선, 의사결정 체계 축소로 속도와 유연성 확보<br />
· 기술역량 갖춘 여성과 젊은 인재 발탁, 조직에 다양성과 역동성 주입
</div>
<p>SK하이닉스는 1일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3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개편과 인사에 대해 “최근 반도체 산업의 다운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속도와 유연성, 그리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쪽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나아가 더 큰 미래 성장을 도모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간다는 방향성에 맞췄다”고 의미를 부여했다.</p>
<p>우선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이슈 대응을 위해 ‘미래전략’ 산하 ‘Global전략’을 신설한다. 또한 글로벌 생산시설 전개와 지역별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Global Operation TF’를 CEO 산하에 구성하고, 미래기술연구원 차선용 담당이 TF장을 겸직한다.</p>
<p>글로벌 경영환경의 빠른 변화에 맞춰 제품과 고객지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GSM(Global Sales &amp; Marketing)’ 조직에 변화도 추진하기로 했다.</p>
<p>GSM은 해외영업을 맡는 ‘글로벌 세일스’와 ‘마케팅/상품기획’으로 크게 양분돼 양 조직이 한층 전문성을 높여 세분화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GSM담당에는 ‘미주’ 조직을 맡았던 김주선 담당이 선임되었다.</p>
<p>다음으로, SK하이닉스는 사내 의사결정 체계를 축소해 경영판단의 스피드와 유연성을 높이기로 했다.</p>
<p>회사는 기존 안전개발제조담당과 사업담당 조직을 폐지하고, CEO와 주요 조직 경영진간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는 ‘안전’을 기업이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가장 많은 현장 조직 구성원을 담당하는 김영식 제조/기술담당을 CSO(Chief Safety Officer)에 임명했다.</p>
<p>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는 젊고 유능한 기술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미래 성장기반을 탄탄히 함은 물론, 조직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높여 가기로 했다.</p>
<p>이번 인사에서 회사는 높은 기술 역량을 갖춘 여성임원 고은정 담당을 신규 선임하고, 1980년생 박명재 담당을 차세대 기술인재로 발탁했다.</p>
<p>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회사는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에 도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위기 앞에 강한 DNA를 일깨우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일류 기술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끝]</p>
<h3 class="sub-title">■ SK하이닉스 정기 임원인사 명단</h3>
<p><strong>□ 신규 선임 (20명)</strong><br />
고은정<br />
문순기<br />
박명재<br />
박문필<br />
손동휘<br />
손상호<br />
안대웅<br />
안정열<br />
오정환<br />
이상영<br />
이인노<br />
임성혁<br />
전원철<br />
전유남<br />
정유인<br />
정제모<br />
주재욱<br />
최영현<br />
홍성관<br />
홍진희</p>
<p><strong>□ 연구위원 선임 (5명)</strong><br />
김경훈<br />
서지웅<br />
주영표<br />
진승우<br />
최익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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